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박서준이 마트에서 장을 보던 중 절친인 방탄소년단 뷔를 깜짝 소환했다.
17일 전파를 탄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럭셔리 여행을 기대했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좌충우돌 남원 여행기가 공개됐다.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함께 마트를 찾았다. 세 사람은 마트에 들어서기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가장 먼저 고기 코너로 향해 고기부터 사기로 했다. 이들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장을 보기 위해 가진 돈을 머릿속으로 끊임없이 계산하며 그 어느 때보다 알뜰하게 장을 보기 위해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음료를 고르던 박서준의 눈에 익숙한 얼굴이 들어왔다. 박서준은 “태형아 안녕?”이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알고 보니 음료 가판대에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가 모델로 활약 중인 콜라가 진열되어 있었던 것.

평소 뷔와 연예계 대표 절친인 '우가패밀리'로 남다른 우정을 자랑해온 박서준다운 유쾌한 아는 척이었다. 정유미는 망설임 없이 그 콜라를 집어 들고는 “하나 그럼 이걸로 할까?”라며 자연스럽게 장바구니에 쏙 집어넣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계산대로 이동한 멤버들은 예산을 초과했을까 봐 초조한 마음으로 화면에 찍히는 금액을 확인했다. 다행히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 나오자 정유미는 “오늘 더 남겠다 돈”이라며 뿌듯해했고, 박서준 역시 “많이 세이브 됐는데?”라며 예산 절약에 크게 만족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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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