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여캠’으로 변신한 후 근황을 전했다.
3일 율희는 자신의 SNS에 “100DAY 팬분들이 캡쳐해준 율드리”라며 방송 중인 자신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2018년 라붐을 탈퇴한 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아들과 쌍둥이 딸 등 1남 2녀를 출산했다. 내조와 육아에 집중하던 율희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근황을 전했지만 2023년 이혼하면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후 TV CHOSUN ‘이제 혼자다’, MBN ‘뛰어야 산다’ 등에 출연한 율희는 2024년 10월 신생 소속사 하이빔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 19금 숏폼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으나 계약이 만료되며 다시 홀로서기에 도전했다.
율희는 현재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 시청자가 ‘여캠 같다’고 하자 율희는 “지금 보고 계시는 이게 여캠이다. 뉘앙스의 차이다. 나는 내가 여캠이라고 생각한다”며 소신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율희는 이혼 후 연애 여부에 대해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여자친구는 있다. 일부러 연애를 안 하는 건 아니다.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여캠 전향 100일을 맞아 율희는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했고, 팬들은 율희의 예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캡처로 전달했다. 율희의 사진에 정주리는 “율희 너무 예쁘다”고 말했고, 손정은, 브브걸 은지 등이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