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와르르..이나영♥원빈's 냉장고 최초공개 "야식은 번데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01 21: 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나영의 소소한 일상이 공개되며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신비주의 이미지’에 인간적인 반전이 더해졌다.
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냉터뷰’ 티저 영상이 공개, 이나영이 등장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나선 필릭스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나영을 보자마자 “정말 초특급 게스트”라며 “눈이 엄청 크고 머리도 작다”고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공개된 냉장고 속 모습은 또 다른 반전이었다. 각종 식재료로 꽉 찬 냉장고를 본 필릭스는 “너무 많이 드시는 것 아니냐”며 놀랐고, 이내 “혼자 사는 건 아니니까”라며 남편 원빈을 떠올리게 하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이나영의 ‘야식 취향’이었다.그녀가 꼽은 야식 메뉴는 다름 아닌 번데기. 예상 밖의 메뉴에 필릭스는 인생 첫 번데기 시식에 도전했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나영 역시 “뱉을래요?”라고 농담을 건네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평소 조용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알려진 이나영이지만, 이날 영상에서는 소탈한 일상과 털털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한편 이나영과 원빈은 2015년 5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강원도 정선의 밀밭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은 ‘동화 같은 결혼식’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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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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