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연승에 도전한다. 노진혁이 4번 타자로 나선다.
롯데는 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시즌 4번째 맞대결이다.
경기 전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박승욱(3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노진혁(1루수) 전준우(지명타자) 윤동희(우익수) 유강남(포수) 이호준(2루수) 전민재(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박세웅은 올 시즌 5경기에서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달 25일 KIA 타이거즈전에서는 5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시즌 개막한지 한달이 넘었다. 롯데 선발진 중심을 잡아야 할 박세웅에게 승리가 없다.
SSG 상대로는 지난달 5일 등판해 5이닝 3실점 투구를 한 바 있다. 패전은 면했지만 사사구 5개로 애를 먹었다. 이번 인천 원정에서는 달라진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롯데는 4월 마지막 날인 30일 부산 사직 홈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3-1로 꺾으면서 주중 3연전은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하지만 여전히 최하위다.
한편 SSG는 박성한(유격수) 최지훈(중견수) 최정(지명타자)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우익수) 오태곤(1루수) 조형우(포수) 정준재(2루수) 안상현(3루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타케다 쇼타.
일본 프루야구(NPB) 출신 투수 타케다 쇼타를 선발로 올린다. 타케다는 지난달 25일 KT 위즈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마침내 첫 승을 거뒀다. 지난달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3연패 후 2군까지 내려갔다 온 타케다가 반등 후 2승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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