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신동엽’ 제작진이 게스트 성희롱 논란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일 ‘짠한형 신동엽’ 제작진은 OSEN과 통화에서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예고편 및 영상에 대한 수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예고편은 조금 자극적으로 만들다보니 추후 나올 본편을 보시면 그런 오해가 없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다음화 주인공으로 TXT 수빈과 범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드러났다.
다만 해당 영상에는 MC들이 수빈에 젖꼭지 길이 측정을 강요했고, 수빈이 “수치스럽다”는 심경을 털어놓는 모습이었다.
예고편을 본 팬들과 누리꾼은 “저거 완전 성희롱 아니냐”, “술을 적당히 먹어야지”, “진짜 바로 눈살 찌푸려짐” 등의 반응을 보였고, 제작진은 빠르게 해당 예고편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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