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학연과 가수 공원이 입을 맞췄다.
차학연과 공원이 함께 부른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 OST Part.3 '이 밤은 왜'가 오늘(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밤은 왜'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발라드곡으로, 숨겨둔 감정을 천천히 마주하는 순간을 서정적인 노랫말로 풀어냈다. 차분한 멜로디 위에 더해진 차학연과 공원의 섬세한 보컬은 결국 솔직해지고 싶은 마음과 그 마음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성장과 고백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리며 인물들의 감정선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완성한다.

특히, 극 중 IQ 156의 멘사 회원이자 수학 교사 '가우수' 역으로 출연한 차학연과 공기를 머금은 듯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내고 있는 가수 공원이 듀엣을 이뤄 감성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각기 다른 보컬의 매력이 어우러져 감정의 결을 더욱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OST 명가'로 불리는 스튜디오 마음C 소속 아티스트 비올라가 작사와 작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존재만으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 '사랑의 언어', 'Promise'의 작곡에 참여한 Naiv 역시 편곡에 참여해 정교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로맨스의 절댓값' OST를 제작한 스튜디오 마음C는 앞서 Part.1 'Real Fantasy'와 Part.2 'Sweet & Sour'를 통해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트렌디한 감성의 밝은 곡을 아우르며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작품의 분위기에 꼭 맞는 음악적 설계로 또 한 번 '믿고 듣는 OST'를 탄생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 여의주(김향기 분)가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 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튜디오 마음C, 피프티원케이, 아카이브아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