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아이유♥변우석 부부된다..화려한 궁중 혼례식 최초 공개(대군부인)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01 14: 21

변우석과 아이유가 짝사랑남 노상현과 대비 공승연을 뒤로하고 우여곡절 끝에 혼례식을 올린다.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와 변우석이 진정한 부부가 된다.
오늘(1일) 밤 9시 40분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7회에서는 모두가 기다려 온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화려한 혼례식과 함께 ‘완성’ 부부의 로맨스 2막이 오른다.

성희주가 신분 상승을 위해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 이안대군이 이를 받아들인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움직이고 있다. 비록 계약결혼을 취소해야 할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지만 이를 극복해내면서 성희주와 이안대군 사이 감정도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이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온 국민 앞에서 정식으로 국혼을 치르면서 계약결혼 플랜에 하이라이트를 맞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1세기를 뒤흔들 ‘대군쀼’의 아름다운 혼례식 풍경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혼례복을 곱게 차려입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단아하고 기품 있는 비주얼 역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안대군의 부인이 돼 왕족의 일원으로 당당히 궁 안에 발을 들인 성희주의 벅찬 눈빛이 설렘을 배가시킨다. 그런 성희주를 바라보는 이안대군의 눈빛에도 묘한 희열이 서려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과 눈빛에는, 계약결혼이 아닌 서로를 향한 진심을 가득 담고 있어 대군부부의 거침없는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반면 두 사람을 지켜보는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와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 있어 긴장감을 형성한다. 민정우와 윤이랑 모두 성희주, 이안대군의 결혼에 대해 반대의 뜻을 내비친 만큼 축복으로 가득한 혼례식장 안에서 남들과 다른 온도를 띠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대군 부부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한편 '대군부인'은 가장 최근 방송된 6회 시청률이 수도권 11.3%, 전국 11.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달성했다. 전국 및 2054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특히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고 직진 고백을 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3.4%를 찍었다.
두 사람의 혼례식이 담긴 7회를 비롯해 후반부에서 과연 15%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