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이날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어스의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가 지난 달 30일 기준, 100만 3844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투어스는 앨범 발매 4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게 됐다. 이는 미니 1집(약 60만 장)을 시작으로, 미니 2집(약 63만 장), 미니 3집(약 82만 장)까지 꾸준한 성장세로 달성한 기록이라 더 의미가 크다.

투어스는 지난달 27일 미니 5집 ‘노 트래저디’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번 신보에는 외신 호평이 쏟아졌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투어스의 신보에 대해 “달콤한 팝 사운드와 청춘 콘셉트로 사랑받아온 투어스가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리뷰했고,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클래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지에 대해서 한층 또렷해진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투어스는 미니 5집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