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총 지원자 207명..이대호·정훈·오재일 ‘레전드 1루수’ 총출동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01 13: 59

불꽃 파이터즈가 새로운 멤버로 시즌2를 시작하는 가운데, 벌써부터 기세가 남다르다.
4일 첫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 시즌2’에는 김성근 감독의 멤버 선발 방식이 공개된다.
앞서 ‘불꽃야구’ 측은 전 포지션을 대상으로 선수단 모집 공개를 냈고, 이에 따라 207명의 지원자가 몰려들었다.

본격적인 심사가 시작되고 김성근 감독은 자비 없는 ‘매의 눈’을 가동한다. 가장 먼저 심사대에 오른 1루수 포지션에는 이대호, 정훈, 오재일 등 프로리그에서 ‘레전드 1루수’로 이름을 날린 쟁쟁한 지원자들이 등장했다는 후문. 이들의 영상을 유심히 보던 김성근 감독은 날카로운 피드백을 노트에 적어가며 불꽃 파이터즈를 꾸려갈 일원 찾기에 몰두하는 모습이었다.
그런가 하면 정근우와 정성훈은 불꽃 파이터즈가 되기 위해 정성스러운 자기 어필에 나선다. 정근우는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김성근 감독의 시선을 끌고, 정성훈은 진심이 담긴 편지로 평가단 사로잡기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불꽃야구’ 제작진은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한 채 김성근 감독의 시험대에 오른 레전드들의 모습은, 승부의 세계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사투를 예고한다”고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불꽃야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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