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70대 할아버지 안주 다이어트 이유 있었다..'건강상태 빨간불'(나혼산)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01 14: 02

반려견 안주와 첫 가족 사진에 눈물을 흘렸던 안재현이 이번에는 안주의 건강검진에 나선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재현이 건강검진을 받는 반려묘 ‘안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올해로 13살인 ‘안주’의 울음소리를 듣고 걱정과 근심이 가득한 안재현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오늘(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의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안재현은 “1년에 한 번씩 ‘안주’의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라며, 어느덧 사람 나이로 60~70대가 된 13살 안주를 위해 건강검진 풀코스를 예약했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눈에 밟히던 부분들이 있었다”라며 ‘안주’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친다.
진료실에서 ‘안주’가 건강검진을 받는 동안, 홀로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안재현은 자리에 앉지 못하고 서성이는 모습을 보인다. 꾸준히 건강검진을 통해 ‘안주’의 컨디션을 관찰해 왔음에도 그는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들더라”라며 쉽사리 마음을 놓지 못한다.
안재현은 진료실에서 들려오는 ‘안주’의 울음소리에 “나이가 나이인 만큼 위험 신호처럼 느껴졌다”라고 전전긍긍한다. 약 2년 전부터 간식을 줄이며 다이어트까지 했던 ‘안주’의 건강 상태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안재현이 밥을 먹는 ‘안주’ 앞에 철퍼덕 누워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랑과 애틋함이 가득한 눈빛으로 ‘안주’를 케어하는 그의 모습은 수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앞서 안재현은 반려묘 ‘안주’와 함께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전 아내 구혜선과 이혼 후 더 이상 ‘성수동 독거인’이 아닌 안주와 힙한 패밀리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에 도전한 것.
안재현은 모델 경력 18년 차에도 불구하고 안주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애걸복걸 하더니, 결국 얼굴이 눈물과 땀으로 범벅돼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