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둘째 임신 중 큰 결정 내렸다..발달장애 가정 돕고 출연료 ‘전액 기부’ [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01 12: 21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동행’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1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이승기가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 가정을 위해 출연료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기가 기부하는 출연료는 2일 방송되는 KBS 1TV ‘동행’ 가정의달 특집 방송 출연료 전액으로, 이승기는 앞서 2015년 ‘동행’의 설 특집에 출연한 데 이어 11년 만에 가정의 달 특집 방송에 참여하며 긴 인연을 자랑했다.

이승기는 해당 방송에서 발달장애 진단을 받은 현성이와 그 가족을 만나 하루를 함께 했다. 특히 이승기는 현성이의 가족에 중요한 삶의 터전이 된 텃밭에 찾아가 함께 물을 떠 오고, 정성껏 가꾼 작물도 수확하며 힘껏 밭일을 도왔다는 후문.
이승기는 현성이네 집도 방문해 가족들에 필요한 지원은 무엇일지 함께 고민을 나누기도 했다고. 초록우산은 이승기의 기부금을 현성이네 가족을 비롯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과 결혼해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KBS 1TV ‘동행’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