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면, 10kg 뺐는데…망고 '무한 폭식'에 염정아 절규 "진짜 안돼, 쇼크 와" ('산지직송')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01 07: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배우 박준면이 10kg 감량 성공이 무색해지는 역대급 망고 사랑을 선보였다.
30일 전파를 탄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졌다.

멤버들과 필리핀식 뷔페를 찾은 박준면은 현지 음식의 맛에 감탄하며 “꽤나 맛있는 집인 것 같은데?”라며 기분 좋게 식사를 즐겼다. 덱스는 우려 섞인 목소리로 “누나 아까 망고 많이 드시지 않았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박준면은 “야, 망고는 식사니 그게? 왜 이래 우리끼리?”라며 눈을 흘겼고, 밥배와 망고배는 따로 있다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며 망고 추가 섭취 계획을 밝혔다.
박준면의 굽힐 줄 모르는 고집에 덱스는 결국 “제 것도 드세요, 누나”라며 자신의 몫을 양보했고, 박준면은 한술 더 떠 “혜윤이 거 하나 남기고 덱스 거까지 부탁드릴게요”라며 망고 사수에 열을 올렸다.
이 모습을 실시간으로 직관하던 염정아는 결국 참다못해 핏대를 세우며 “진짜 다 먹을 거야? 너 괜찮겠어?”라며 황당해하더니, “아침 눈 뜨자마자 냉장고에 있는 망고를 먹었거든. 진짜 안 돼. 큰일 나. 쇼크 와, 쇼크!”라며 박준면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해 비명을 질렀다.
박준면은 멤버들의 필사적인 만류에도 “무슨 쇼크가 와”라며 어이없어하는 등 마이웨이 먹방을 예고해 폭소를 유발했다. 10kg 감량이라는 힘든 과업을 달성했음에도, 달콤한 망고의 유혹 앞에서는 속절없이 무너지는 박준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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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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