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한고은 심기 살필 때 발로 살핀다 "아내의 평온은 곧 가정의 평온"('고은언니 한고은')[종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30 20: 4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고은언니 한고은'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한고은의 심기를 살피고자 발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30일 한고은 유튜브 '고은언니 한고은'에서는 '잉꼬부부인 줄 알았던 한고은 부부에게 김경일 심리학자가 날린 충격적인 조언'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한고은 채널로 쏟아진 각양각색 여러 세대의 고민을 공감하며 들어주었다.

한 사연자는 “가벼운 스킨십도 없는데, 문득 괜찮은가 생각이 든다. 배우자랑 오랜 친구로 느껴지는 관계인데 이대로 괜찮을까요?”라며 물었다. 한고은은 신영수에게 "여보 나 좀 잡아봐"라고 하더니 신영수가 스킨십을 시전하자 "어머, 왜 이래!"라며 앙칼지게 거절했다. 
김경일 교수는 “당황스러운데, 이런 건”이라며 놀라더니 “그건 평소에 장난을 서로 안 쳐서 그래요”라며 말했다. 그는 “손 잡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신체 부위 400 곳 중 하나를 만지면 된다. 그래서 어떤 부부는 아내의 엄지발가락을 만진다”라며 한 예시를 들었다.
그러자 한고은 남편 신영수는 “저는 아내의 심리를 읽고 집안의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다”라면서 “우리는 한 이불을 덮고 자는데, 제가 오른쪽에 잔다. 그럼 아내의 발과 제 발이 닿는다. 그런데 발이 떼어져 있으면 기분이 나쁜가? 그러나 슬쩍 대면 괜찮아하면 괜찮나, 싶다”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팁을 전했다.
이에 한고은은 "잠결에 제가 발을 대면 신영수가 피한다"라며 폭로했다. 신영수는 "너무 깊게 잠들어 있거나, 아니라면 데운 발에 차가운 발을 댈 때 그런다"라며 한사코 해명했으나 한고은은 "여러분, 저 홀대받아요"라며 말하였다. 김경일 교수는 "애정에서 애착을 잘 쌓는 부부가 보이는 행동이다"라고 말하며 이들 부부를 오히려 칭찬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고은언니 한고은, 한고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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