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억압된 부인"..한가인 쏙 빼닮은 '10살 딸' 제이, 미모도 입담도 붕어빵 ('자유부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30 19: 15

배우 한가인과 본인을 쏙 빼닮은 10살 딸 제이가 갯벌에서 유쾌한 케미를 선보였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갯벌에서 직접 바지락 캐서 칼국수랑 라면 끓여 먹는 한가인 모녀 먹방 ! (딸 너무 귀여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갯벌을 찾은 한가인은 딸 제이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엄마의 미모뿐만 아니라 남다른 입담까지 그대로 물려받은 제이의 활약이었다.

제이는 등장과 동시에 “오늘은 엄마가 자유부인이 아닌 억압된 부인입니다”라고 깜짝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침 학교 휴일을 맞은 제이가 엄마의 스케줄에 기습적으로 따라나서며 한가인의 '자유'를 저지하고 나선 것.
한가인은 “오늘 원래 계획은 자유부인 한가인이 바닷가에서 좀 놀고 하루 자고 가려고 했는데”라며 아쉬움 섞인 속내를 털어놓았다.
하지만 엄마의 계획을 듣고 있던 제이는 “하지만 그 소식을 그냥 지나칠 제가 아니죠”라고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대꾸하며 엄마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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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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