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전남편' 최병길 폭로 중..♥법조인 남친이 사준 '천만원↑' 명품팔찌 자랑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30 18: 24

7살 연하의 법조인과 교제 중인 방송인 서유리가 남자친구가 사준 고가의 선물을 자랑했다.
30일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짝꿍 정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히 맞잡고 있는 서유리와 그의 남자친구의 손이 담겼다. 특히 이들의 팔에는 보석이 촘촘하게 박힌 커플팔찌가 자리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이는 서유리의 남자친구가 그를 위해 특별히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팔찌는 명품브랜드 F사의 제품으로, 이 브랜드의 팔찌는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천만원 이상의 초고가를 자랑하는바. 이같이 값비싼 팔찌를 두 개나 선물한 서유리 남자친구의 남다른 재력과 애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유리는 현재 전 남편 최병길 PD와 채무관련 갈등을 진행 중이다. 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했지만 2024년 6월 이혼했다. 이후 서유리는 최병길이 자신에게 빌려간 6억 중 3억만 갚았다며 나머지 금액을 갚아 달라고 주장했다. 또 최병길과 이혼 과정에 20억원에 달하는 빚을 떠안았으며, 13억 가량을 상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최병길과 작성한 이혼 합의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합의서에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3억 2천 3백만원을 지급하며, 지급일이 지체된다면 2025년 1월 1일부터 연 12%의 이자를 가산하겠다는 약속이 담겼다. 최병길이 지급을 위반할 경우 서유리는 별도의 소송을 통해 해당 금원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는 조항도 있었다. 
그러자 최병길은 "저는 합의문을 쓴 뒤 합의금을 주겠다는 제 의사를 단 한번도 번복한 적이 없다. 다만 아직까지도 제 능력 부족으로 수입을 만들지 못하기에 드리지 못하는 것 뿐"이라며 독촉을 멈출것을 요구했고, 서유리는 법조계에 종사중인 남자친구가 쓴 장문의 글을 올려 반박하는 등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서유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