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또 갈아 끼웠네…박보영의 금빛 열연 '골드랜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4.30 17: 34

배우 박보영이 얼굴을 갈아 끼운 ‘금빛’ 열연을 펼쳤다.
박보영은 29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로 다시 돌아오게 된 김희주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 받아온 박보영은 ‘골드랜드’에서 얼굴을 갈아 끼웠다.

디즈니+ 제공

매 작품마다 특유의 러블리함을 디테일하게 변주했던 박보영은 전작 ‘미지의 서울’을 통해 묵직하고 성숙해진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바 있으며, ‘골드랜드’에서 다크한 얼굴을 보여주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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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에게 ‘골드랜드’는 첫 스릴러 도전이다. ‘처음’이라는 단어와 달리 박보영이 극을 장악하는 힘은 압도적이었다. 위기의 끝에 내몰린 인물의 떨리는 시선과 생존을 향한 독기부터 몸을 아끼지 않는 날 것의 액션, 거친 감정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인물이 처한 위태로운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
무너질 듯 버티는 순간들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풀어낸 박보영을 향한 찬사는 이어졌다. ‘골드랜드’를 접한 시청자들은 “김희주 그 자체”, “첫 회부터 인생캐”, “액션까지 잘한다”, “박보영은 장르를 안 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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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같은 얼굴에 머문 적이 없는 박보영의 활약, ‘골드랜드’에서 이어진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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