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 선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30 17: 19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가 2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으로 선정됐다.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노현우)는 ‘2025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 이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도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년 연속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한 '크로스오버계의 대세'로 입지를 굳힌 셈이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 조사해 발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리베란테는 해당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단순한 인기를 넘어 차별화된 음악적 정체성을 지닌 아티스트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리베란테는 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2집 ‘BRILLANTE’로 초동 플래티넘 판매량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클래식 음원 차트에서는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1위부터 5위까지 이른바 ‘줄 세우기’를 달성하며 장르 내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또 단독 콘서트 ‘PASSIONE’, 팬콘서트 ‘SUMMER CAMP’, 그리고 일본 도쿄에서 열린 ‘Memorial Concert in Japan’까지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특히 지난 4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오케스트라 협업 공연은 리베란테의 음악적 깊이를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
리베란테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KBS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AWAKEN’을 개최한다. /nyc@osen.co.kr
[사진] EM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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