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이후 은퇴를 번복하며 일본에서 활동 중인 가수 박유천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네요. 멋진 시간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만난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유천은 파란색 니트에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편안하면서도 멋을 낸 스타일을 완성했다. 금발로 파격 변신한 박유천은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기고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유천은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함께 식사를 하고 맥주를 마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즐겼고, 야경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여유롭고 편안하게 웃고 있었다.

그리고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유천은 다소 마른 듯한 모습으로 가식 없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금발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유독 넓어진 이마 라인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일본 활동을 하면서 한국에서와는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듯 보였다.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마약 파문 당시 혐의를 부인하며 은퇴 선언을 하기도 했지만, 혐의가 밝혀진 후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논란과 비판 여론을 의식한 듯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유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