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림, 임지연 동료 무명배우..'멋진 신세계' 캐스팅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30 17: 09

 배우 김계림이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캐스팅됐다.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김계림은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임지연 분)의 동료 무명배우 곽은아 역을 맡아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보여준다.

곽은아는 신서리와 함께 노비, 궁녀 등 이름 없는 단역 생활을 하며 10년 가까이 버텨온 동지. 김계림은 임지연과의 흥미진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김계림은 그간 '폭싹 속았수다' '멜로무비' '미지의 서울' '서초동' '태풍상사' '자백의 대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최근 출연한 작품은 '허수아비'로 극 중 연쇄살인 사건의 생존 피해자 미연 역으로 극한의 공포와 혼란을 겪는 인물의 감정을 표현했다. 이 외에 '봉선화' ‘풍경소리’ ‘30세기 안락사’ ‘봄봄’ ‘돼지의 딸’ ‘청천장단’ ‘초선의원’ ‘이카이노 바이크’ ‘쇄골에 천사가 잠들고 있다’ ‘유원’ ‘장소’ 등 다수의 연극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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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오엠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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