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아이돌' 김중연, '트로트 연구소' DJ 전격 발탁..주말 텐션 끌어올린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30 16: 16

'트롯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중연이 라디오 DJ로 변신, 주말 청취자들의 흥을 책임진다.
오는 5월 9일 토요일 첫 방송되는 BBS라디오 '김중연의 트로트 연구소'는 주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 세대 청취자들과 호흡하며 트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는 종합 음악 선물 세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평일 녹음 시에는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를 병행, 청취자들과 '쌍방향 소통'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중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살린 코너들로 꽉 채워진다. 먼저 토요일 1부(유튜브 라이브)에는 가수 초대석 '옷깃만 스쳐도 인연입니다'가 마련된다. 김중연 DJ와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동료 가수들이 출연해 편안한 토크와 고퀄리티 라이브 무대를 선사, 팬덤의 뜨거운 유입이 예상된다.

일요일 1부(유튜브 라이브) '김소장의 중생 연구소'에서는 우리네 인생과 관련된 특정 주제를 정해 그에 걸맞은 노래들을 김중연만의 감각으로 선곡해 들려준다.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접수되는 청취자들의 생생한 사연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주말 2부에서는 김중연의 예능감이 빛을 발할 '김트연 상담소'가 진행된다. 청취자들의 현실적인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이에 어울리는 '찰떡' 선곡을 들려주는 코너다.
특히 평소 남다른 끼를 자랑해온 김중연이 사연 소개 중 성대모사나 짧은 상황극을 곁들이며 상담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상담소 이후에는 한 주간 접수된 청취자들의 따뜻한 문자 사연과 신청곡으로 주말 오후를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가수로서의 실력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과 친근한 매력까지 겸비한 김중연이 DJ로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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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중연의 트로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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