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연이은 예능 활약으로 ‘제2의 전성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는 형님'의 긍정적인 기운에 이어 '나혼자산다'까지 고정 꿰찰지 주목딘다.
최근 김신영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김신영은 등장부터 강호동을 상대로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며 분위기를 장악한 모습.
특히 “말 좀 시키지 마”라는 직설적인 한마디로 김영철을 제압하는가 하면, 이계인 성대모사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강호동에게는 “재연해봐”라며 상황극을 유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신영은 ‘아는 형님’에 특별 전학생 형태로 합류해 고정 여부를 논의 중이었던 상황. 제작진 역시 “과거 게스트 출연 당시 반응이 좋아 섭외했다”며 긍정적인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이와 동시에 김신영은 지난 10일 MBC '나혼자산다' 방송에서 14년 자취 내공을 공개하며 현실감 넘치는 일상을 보여줬고, 해당 방송은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고정 멤버 합류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던 상황.
20일 OSEN 취재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 측은 “김신영이 재출연 예정이지만 스튜디오 녹화는 아니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그렇기에 ‘아는 형님’에 좋은 기운을 얻고 ‘나 혼자 산다’까지 김신영이 고정 멤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신영은 최근 다이어트 성공 이후 요요 현상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오히려 대중과의 거리감을 좁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꾸밈없는 모습과 폭발적인 예능감이 맞물리며,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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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