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子 준범 낳고 달라졌다 "어린이날마다 기부, 모든 아이가 내 아이 같아"('홍쓴TV')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4.24 20: 0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을 낳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공개했다.
24일 제이쓴 홍현희 부부의 유튜브 '홍쓴TV'에서는 '준범이 인생 첫 이별'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아들 준범의 장난감을 정리하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준범에게는 몰래 건네주곤 했으나, 이들 부부는 올해 다섯 살이 된 준범에게 기부의 마음을 알려주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

제이쓴은 “엄마 아빠가 장난감을 선물도 받고 많이 사주는 편이야, 아니야? 그런데 못 사주는 친구들도 있어. 그 친구들에게 갖다 주면 준범이에게 고맙다고 하면서 잘 갖고 놀 수 있대. 준범이가 선물해주는 거야”라며 아들을 설득하고자 했으나 준범은 크게 울었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외동이라 이런 걸 힘들어하는 것"이라며 안타깝지만 단호했다.
홍현희는 “옛날에 라오스 친구들한테 장난감을 보낸 적이 있다. 라오스 애들은 갖고 노는 장난감이 없다고 해서 모아뒀다”라면서 “준범이 태어나고 나서 약속한 게 있다. 어린이날에 기부를 하기로. 아이 태어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다른 아이들도 소중하고, 부모의 마음이 되었다”라며 깊어진 마음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홍쓴TV, 홍현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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