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MAMA 무대 '실수' 언급 "머리 하얘졌는데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 ('W KOREA')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4 19: 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빅뱅 태양이 무대 위에서 넘어졌던 순간을 회상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코첼라 찢고 온 빅뱅 태양 뱅첼라 공연 후 태양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W KOREA' 영상

이날 태양은 자신과 관련된 사진과 영상을 보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2024 MAMA AWARDS'에서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 무대에 대성과 함께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W KOREA' 영상
해당 무대에서 태양은 넘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시 일어나 안무를 이어 춰 화제가 되었다. 태양은 "짤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제가 안무하다가 넘어졌다. 그걸 안무인 줄 알고 많은 분들이 따라추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그게 레전드다. 왜냐하면 저는 그때 무대에서 진짜 머리가 하얘졌다. 몸이 그냥 본능적으로 반응해서 바로 다음 안무로 이어간 것"이라며 "(무대) 끝나고 그것 때문에 스태프분들에게 어땠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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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 KOREA'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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