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김밤 한 알로 버텨”..현아, 부쩍 살 오른 모습? "오히려 보기좋아"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4 18: 19

 가수 현아가 이전보다 한층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지금이 더 보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장성규는 23일 자신의 SNS에 “테니스 천재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장성규가 현아, 그리고 남편 용준형과 함께 테니스를 즐긴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아는 테니스 라켓을 든 채 장성규 옆에 서서 밝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손바닥으로 장성규를 가리키며 입술을 내미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모은 건 건강해 보이는 변화였다. 과거 극심한 다이어트와 컨디션 난조를 고백했던 현아는 이전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고, 생기 있는 얼굴빛까지 더해져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현아는 방송에서 체중 관리로 힘들었던 시기를 솔직히 털어놓으며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밝힌 바. 당시 그는 과거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김밥 한 알로 하루를 버텼다며 "혈압이 40까지 떨어졌다. 50 이상으로 올라야 퇴원을 시켜주는데 안 오르더라"고 고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스스로 다이어트 의지를 전하기도 했지만, 최근 모습은 숫자보다 건강과 행복에 집중한 듯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안심시켰다남편 용준형 역시 현아 곁에서 밝은 표정으로 함께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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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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