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유병권이 부캐 플레이로 맹활약 중이다.
메메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블랙코미디 시트콤 ‘하우스 오브 피스’(제작 두호코퍼레이션)에서 백진경과 유병권은 탄탄한 연기력과 강력한 케미를 선보이며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장르형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두 사람의 활약에 힘입어 해당 콘텐츠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특히 백진경은 ‘명예영국인’ 세계관을 확장한 ‘그뤠이스 킴’과 극단의 감정선을 오가는 조카 ‘이자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변신의 귀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홍제동 김수미’로 대중에게 친숙한 유병권 또한 ‘잭클린’이라는 새로운 부캐로 변신에 성공했다. 생활 밀착형 코미디에 입체적인 서사를 더해 폭소를 유발하며 많은 팬들을 확보 중이다.
무엇보다 관전 포인트는 두 사람의 찰진 호흡. 블랙코미디 특유의 매콤한 설정 속에서 주고받는 리듬감 있는 대사와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가 시트콤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도 힘을 보탠다. 문상훈을 필두로 조나단, 가비, 신현지, 우즈, 이선민, 뭐랭하맨, 신기루, 장윤주, 이창호·이슬비 남매 등 각 분야의 대세들이 출연해 매회 색다른 시너지를 낸다. 이는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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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두호코퍼레이션, 메메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