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X박현빈, 이색 조합 ‘건강동창회’로 뭉쳤다...26일 첫 방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4.24 14: 33

  방송인 김원희와 가수 박현빈이 새로운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MBN의 신규 주말 아침 건강 프로그램 '건강동창회 - 괜찮아? 괜찮아!'(이하 건강동창회)가 오는 26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연예계 대표 ‘입담의 여왕’이자 공감 능력을 갖춘 김원희가 ‘동창회장’으로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박현빈이 ‘부회장’ 역할을 맡아 힘을 보탠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박현빈의 본격적인 MC 데뷔작으로 눈길을 끈다. 박현빈은 특유의 예민한 감각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건강한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신선한 진행 스타일로 ‘新 건강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건강동창회'는 기존의 딱딱한 건강 프로그램 틀을 깨고 ‘동창회’라는 친숙한 포맷을 도입했다. 학창 시절 추억을 공유한 실제 동창생들이 다시 만나 근황을 전하고, 중년에 접어들며 생긴 현실적인 건강 고민을 토로하는 방식. 단순한 추억 소환에 그치지 않고 ‘동창회 건강검진’을 통해 출연자들의 현재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검진 결과가 우려되는 사례자는 관찰 카메라를 통해 일상 속 질병의 원인을 파헤친다. 전문의 3인으로 구성된 임원진과 해당 질환을 극복한 연예인 게스트들이 출연해 신뢰도 높은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같은 추억을 공유했음에도 '왜 중년의 건강은 서로 달라졌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다. 사소한 생활 습관이 만든 건강 격차를 분석하고, 친구에게 당당하게 '나 요즘 괜찮아!'라고 답할 수 있도록 현명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문의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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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건강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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