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귀막아..하지원, 드디어 솔로탈출? "총각 교수님 찾아야" ('26학번 지원이에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24 06: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하지원이 절친 차태현에게 연애 관련 팩폭을 당하며 웃음을 안겼다. 최근 김대호가 하지원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가운데, 차태현의 현실 조언까지 더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나이 차이가 스무 살이 넘네.. 동생 썸붕(?) 내러온 하지원 저격수 차태현의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은 캠퍼스를 배경으로 차태현과 함께 ‘본관 놀이’를 즐기며 대학생 감성에 흠뻑 빠졌다. 두 사람은 영화 바보 이후 오랜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시작부터 찐친 케미를 뽐냈다.
하지만 차태현은 훈훈함도 잠시 하지원을 향한 돌직구를 날렸다. 미혼인 하지원에게 그는 “넌 언제까지 솔로 할 거냐”며 “새내기니까 결혼은 글렀네. 졸업은 하고 해야지”라고 농담해 하지원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급기야 하지원이 20대 대학생 선배와 소개팅 이야기를 꺼내자 차태현은 “스무 살 넘게 차이 나는데 걔한테 몹쓸 짓이다. 부모님께도 면목이 없다”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넌 차라리 총각 교수님을 찾는 게 빠르다”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공교롭게도 앞서 김대호는 전현무계획2에서 하지원을 향한 호감을 솔직하게 드러낸 바. 그는 “최근 하지원 씨를 보고 미인이라고 생각했다”며 “외적으로나 내면적으로 아름다움의 크기가 크다”고 극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대호 귀 막아야겠다”, “차태현이 소개팅 컷 해버렸다”, “하지원 총각 교수님 찾으러 가야 하나”, “찐친이라 가능한 디스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원을 둘러싼 유쾌한 러브라인 농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솔로 탈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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