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정재경♥ 위해 김치·삼계죽까지 공수…“그냥 좋아한다고 하니까” 심쿵 고백 ('신랑수업')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24 06: 5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배우 서준영이 정재경을 향한 ‘지극정성’ 직진 행보를 보이며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3일 전파를 탄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일터를 깜짝 방문해 ‘퇴근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제가 버터떡을 테스트할 때 갖다 드렸잖아요, 한 번”이라며 방송 밖에서 이루어진 사적인 만남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페를 운영 중인 서준영이 신메뉴 테스트를 핑계로 정재경을 직접 찾아갔던 것. 이에 정재경은 “그때도 맛있었고 오늘도 맛있어요”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정재경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갑작스럽게 나오라고 해서 당황했는데, 맛있는 거 갖다주려는 마음에 감사했어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러자 서준영은 무심한 듯 다정하게 “그냥 좋아한다고 하니까”라고 대답해 지켜보던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정재경은 “다른 것도 갖다 주셨잖아요”라며 서준영의 추가 선물 이력을 폭로했다. 서준영이 버터떡은 물론, 정재경이 아픈 날에는 삼계죽을, 평소에는 김치까지 직접 공수하며 정성을 쏟았던 것이다.
생일날부터 아픈 날까지 총 4번의 만남이 이어졌다는 사실에 탁재훈은 “얘는 진짜 배달이 습관화됐네”라는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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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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