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김건하, 최강민 멘토로 뜬다...2026 KBL 유스 드림 캠프, 5월 1일 안산서 개최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6.04.20 10: 13

 비엘리트 유소년 선수들의 꿈을 키워줄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가 개최된다.
KBL은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체육관에서 KBL 구단 유소년 클럽 소속 6학년 선수 30명을 초청해 2026 KBL 유스 드림 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비엘리트 선수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KBL에서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엘리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내 농구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훈련 프로그램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별한 멘토도 기다리고 있다. 현대모비스 김건하, 최강민이 멘토로 참여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전하며, KBL 심판이 직접 경기 규칙과 심판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또한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부상 방지 교육을 진행하며 테이핑 교육과 청소년 부정방지 교육도 진행된다. 캠프 코치진도 화려하다. KBL 해설위원이자 전 국가대표 가드인 신기성 코치를 비롯해 은희석, 오용준, 옥범준, 조성민이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한다.
아울러 캠프 마지막 날인 4일에는 MVP와 BEST 5 등 캠프 훈련 우수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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