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첫 타석부터 4경기 연속안타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무사 1루에서 등장해 2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2회 선두타자 케이시 슈미트의 우전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루에서 등장한 이정후. 워싱턴 선발 잭 라텔의 초구 91.1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1-2루간을 꿰뚫는 총알 같은 우전안타를 뽑아냈다. 타구 속도가 시속 107.6마일(173.2km)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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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고 볼티모어, 신시내티, 워싱턴으로 이어지는 동부와 중부를 오가는 원정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후는 이후 엘리엇 라모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홈까지 밟았다. 샌프란시스코가 2회 3-0으로 앞서가고 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