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추사랑, 하와이 성적표 공개..."전부 최상등급, 영어는 이미 '모국어' 수준" ('야노 시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18 05: 30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과거 거주했던 하와이를 다시 찾아 특별한 추억을 되짚었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야노시호 YanoShiho’에는 ‘사춘기 딸 vs 갱년기 엄마 위기의 하와이 모녀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사랑이와 모녀 여행으로 하와이를 찾은 야노 시호는 “사랑이랑 같이 하와이 왔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야노 시호는 훌쩍 큰 딸에게 “오랜만이에요 어때요?”라고 소감을 물었고, 사랑이는 “응 재밌어요”라고 답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은 사랑이가 과거 다녔던 세인트 앤드류스 학교를 방문해 옛 기억을 떠올렸다. 야노 시호는 “처음 하와이에 왔을 때는 불안했지만 여기는 정말 작고 프라이빗해서 정말 환영받는 느낌이었어요. 선생님들도 정말 좋았죠”라며 학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만난 교장 선생님은 몰라보게 성장한 사랑이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야노 시호와 사랑이를 향해 "자매처럼 보인다"는 농담을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사랑이의 화려한 성적표였다.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의 과거 기록을 살피며 “다 높은 점수를 받았어요. ‘능숙한’ 이게 제일 높은 점수예요”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공개된 성적표는 모든 항목이 최상등급으로 도배되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언어 능력에 대한 극찬도 이어졌다. 교장 선생님은 “사랑이가 여기 떠날 때 영어는 이미 훌륭했어요”라고 회상했고, 야노 시호는 “지금은 거의 모국어 수준이에요”라고 덧붙이며 딸의 언어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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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야노시호 YanoSh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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