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4월 15일 화성시 동탄 다원이음터 대강당에서 열린 유스팀(U12·U15·U18) 통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화성FC의 미래를 이끌 유소년 선수들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구단이 마련한 자리다. 선수단과 학부모, 화성FC 임직원들을 포함해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송종국 대표이사가 유스팀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구단의 유소년 육성 비전과 2026시즌 운영 방향을 선수 및 학부모와 직접 공유하며 신뢰 기반의 소통 토대를 마련했고,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도 폭넓게 들었다.

뒤이어 유소년 선수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특강이 이어졌다. 영양 관리, 체력 훈련, 스포츠 심리 세 분야에 걸친 전문 특강이 진행됐다. 유소년기 선수 발달에 필요한 과학적·심리적 토대를 제시하는 동시에, 화성FC 유소년 육성 철학을 선수와 학부모 모두와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송종국 대표이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선수들이 화성FC의 미래이자, 한국 축구의 내일이다. 더 높은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FC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유소년 육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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