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2026년 두 번째 시즌 '대혼란' 공개...PBE 서버 도입 후 월말 출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4.15 13: 07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2026년 두 번째 시즌 콘텐츠인 '대혼란'을 공개했다. 새로운 시즌 테마와 챔피언 스킨, 신규 챔피언이 등장하며 먼저 테스트 서버 적용에 월말에 정식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PC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LOL’의 올해 두 번째 시즌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가 이번에 공개한 LoL 2026년 두 번째 시즌 ‘대혼란'은 악마 사냥에 나선 ‘베인’이 점차 타락해 가는 서사를 강렬한 색감으로 구현했다. 액트 1 기간에는 시즌 테마가 반영된 스킨이 추가되며, 액트 2에서는 중단 공격로에서 활약할 암살자 챔피언이 출시될 예정이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스킨과 신규 챔프 등장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는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스템이 도입된다. 패배 유도 등 악의적인 행위를 감지하면, 팀원 투표를 통해 즉시 항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해당 기능이 발동될 경우, 고의적으로 패배를 유도한 플레이어는 LP가 추가로 차감되며 동일 파티원에도 일부 페널티가 적용되는 등 제재가 강화된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플레이어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WASD’ 조작법도 테스트를 거쳐 정식 도입된다. 신규 시즌부터는 해당 조작법을 랭크 게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챔피언별 스킬 조작 방식 또한 개별 설정이 가능하다. 특별 모드 '아레나'를 포함해 추가되는 모드들을 공개했다. 
LOL의 두 번째 시즌는 15일부터 테스트 서버(PBE)에서 액트 1 신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월말에는 라이브 서버에 정식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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