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메릴 스트립X앤 해서웨이 만났다...'악마는 프라다2' 특급 콜라보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4.09 09: 53

배우 고현정이 할리우드 톱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났다. 
9일 고현정 측은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현정이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스틸 컷으로 공개됐다. 
이번 촬영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국내 개봉을 맞아 프로모션 일환으로 성사됐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지난 7일 내한한 가운데,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을 직접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고. 

소속사에 따르면 고현정은 오랜 시간 동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메릴 스트립 및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크게 반가워하며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콘텐츠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티타임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에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한국과 미국을 각각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에 벌써부터 뜨거운 이목이 집중된다. 
세 배우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물론, 긴 시간 커리어 하이를 이어온 배우로서 품은 각자의 생각들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귀띔이다. 특히 고현정의 진솔한 입담과 진행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고. 
고현정이 진행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유튜브 콘텐츠는 추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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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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