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발 건강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김나영 집에 도착한 각종 택배 개봉기 과일, 옷, 책, 운동기구 다 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나영은 택배를 개봉하며 “분명히 한 개만 시켰는데 두 개가 왔다. 두 개가 세트인 것 같다”라며 “1.5미터 짜리 막대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막대기로 발을 마사지 하더라. 발을 좀 전문으로 하시는 그런 요가원을 갔었는데 이걸로 발을 푸는데 너무 시원하더라. ‘이거는 못 사잖아요’ 그랬더니 막대기로 검색하시면 살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샀다”라고 말했다.

직접 발 막대기를 활용해 마사지를 선보인 김나영은 “이렇게 해서 밟아주면 발이 엄청 다 풀리더라. 나중에는 뒤꿈치까지 이렇게 해서 한 번씩 왔다 갔다 하는 거다”라며 완전히 풀릴 때까지 무한 반복한다고 설명했다.
발 마사지를 마친 그는 “근데 진짜 아프면서 시원하다. 이 발바닥에 있는 근막을 잘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발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김나영은 자신의 발에 대해 “제 발이 굉장히 좁고 긴 발이어서 발에 코어가 좀 많이 필요한 발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 발 건강에 신경을 좀 많이 쓸려고 이번에 주문을 좀 많이 했다. 도구빨이 있어야 하지 않나”라며 발 막대기 외에도 발 마사지용 골프공, 마사지 볼, 발가락에 끼워서 하는 운동 기구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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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의 노필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