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만한 합의이혼" 이범수, '미우새'로 방송 복귀..강렬 첫 등장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6 00: 32

‘배우 이범수가 이혼 절차를 마무리한 가운데, '미우새'를 통해 방송 복귀를 알렸다. 이혼 후 첫 등장한 만큼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6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범수 씨가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혼 과정에서 제기됐던 각종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었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던 상황.

이범수는 통역사 이윤진과 지난 2010년 재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었으나, 2023년 말 파경설이 불거진 이후 약 2년 만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이범수의 방송 복귀도 예고되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는 홀로 생활하는 그의 일상이 공개된 모습.
영상 속 이범수는 혼자 은행 업무를 보며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다. 모바일 계좌이체에 어려움을 겪거나, 주차비를 내기 위해 5만 원권을 잔돈으로 바꾸는 등 이른바 ‘아날로그 원시인 모드’ 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지난 시간의 무게도 묻어났다. 그는 “2~3년 개인적인 가정사가 있었다”며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TV를 틀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완전히 혼자가 됐다는 게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쉽지 않았던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합의 이혼 소식 후, 오랜 침묵 끝에 예능 방송에을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낸 이범수.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각자의 길을 선택한 상황에서, 그가 방송에서 어떤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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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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