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홍콩 왜 혼자 안갔나 했더니..“양준혁은 투자자, 정지선 셰프는 통역” (사당귀)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05 18: 01

정호영 셰프가 남다른 욕망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홍콩으로 임장 투어를 떠난 정호영, 정지선, 양준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국적인 동네에 머물고 있는 정호영의 모습이 목격된 가운데, 정호영은 “홍콩으로 임장을 왔다”고 밝혔다. 정호영은 정지선, 양준혁과 함께 홍콩을 방문했다고.

정지선은 “제가 올해는 대만에 식당을 오픈할 거다. 2호점은 여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고, 양준혁은 “내가 방어를 세계로 내보낼 생각이 있다. 홍콩에 한번 쫙 뿌려보려고 한다”고 했다.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세 사람이 뭉쳤다고.
세 사람은 비빔밥부터 동파육, 디저트 등 기내식부터 먹부림에 들어갔고, 본격적으로 홍콩에 도착해 임장에 나섰다. 정호영은 “정지선 셰프는 중화권에서 많은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노하우를 얻어야 할 것 같다. 그걸 임장에 이용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준혁 형님 같은 경우에는 돈이 많이 있다. 저를 보고 새로운 투자를 할 수 있게끔 투자자가 필요해서. 양신은 투자자고, 정지선 셰프는 통역하고 중화권 경험이 있다. 역할 분담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호영은 홍콩을 픽한 이유로 식비의 60%가 외식인 환경과 1만 7천여개가 넘는 식당을 언급했다. 정지선 셰프는 “홍콩에 연평균 관광객 4500만 명이 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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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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