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사업 철수..문세윤, 11년만 소속사 떠난다 “5월 계약 종료” [공식입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4.05 15: 51

문세윤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5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OSEN에 “문세윤과 5월 중 계약종료 되는 게 맞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1월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미래 성장 가속화 방안으로 예능·방송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한다고 알린 바 있다.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2022 KBS 연예대상이 열렸다.방송인 문세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2.24 /cej@osen.co.kr

당시 FNC는 “그간 소속 예능·방송인들과는 깊은 논의를 통해 의견을 나눠왔다. 이에 재계약을 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FNC 소속 예능 방송인으로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과 오랜 시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문세윤은 지난 2015년 5월 FNC와 인연을 맺은 이후 11년 넘게 인연을 이어왔다. 그러나 올해 초 FNC엔터테인먼트가 예능, 방송인 매니지먼트 사업 종료를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문세윤도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한편, 문세윤은 2003년 SBS 6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활약했으며, 예능 ‘맛있는 녀석들’, ‘1박 2일’,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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