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이 첫 딸을 출산하면서 엄마가 됐다.
김연정은 최근 개인 계정에 "이제 진짜 둘이 아닌 셋이 된 우리 가족"이라며 "내일부터 실전..!! 잘 지내보자 사랑하는 우리 딸, 그리고 딸보다 쬐끔 더 사랑하는 내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딸 이름으로 운영 중인 SNS에는 "아빠 생일 축하해용! 선물은 바로 나~~~~", "오늘도 미모 열일", "드디어 집에 온 르미 ㅎㅎ 먹고 자고 싸고~ 효녀야 효녀" 등의 다양한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정의 예쁜 딸이 아빠·엄마의 장점만 닮은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제 생후 2주를 갓 넘긴 김연정의 딸은 짙은 쌍꺼풀, 오똑한 코, 오밀조밀한 입술까지 벌써부터 완성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김유정과 김연정 자매의 외모가 워낙 닮은 탓에 조카의 얼굴에서 이모 김유정의 분위기까지 느껴졌다.
한편 김연정은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동생 김유정과 KBS2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그 이후 특별한 작품 출연 등은 없는 상태로 현재는 배우 및 연예계 활동을 은퇴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2023년 11월 스포츠 트레이너와 결혼했고, 올해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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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유정 친언니' 김연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