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전지현과 청와대서 만났다..알고보니 국빈 오찬 참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4.05 15: 05

'프랑스 출신' 방송인 이다도시가 톱스타 전지현, 스키즈 필릭스 등과 만났다.
이다도시는 4일 "한불수교 140주년 행사의 홍보 대사님이신 전지현 씨를 만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다도시가 최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오찬에 참석해 전지현, 필릭스를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3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오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정·재계 및 문화예술계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명예 홍보대사 전지현,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등이 자리를 빛냈다. 이 외에도 마크롱 대통령 SNS에는 전지현, 필릭스 싸이, 전종서, 노상현 등과 찍은 인증샷이 업로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다도시는 과거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특유의 억양으로 국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는 등 '1세대 외국인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지만 2010년 이혼했다. 이후 한국에 머무르는 프랑스 연인과 2019년 재혼했고, 현재는 숙명여대 프랑스 언어문화학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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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도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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