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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지윤이 트롯 바비 매력으로 ‘살림 나라’를 사로잡았다.
홍지윤은 지난달 28일과 4월 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출연해 또래 트로트 스타들과 함께 ‘살림 나라’에 참여했다.

이날 홍지윤은 단아하면서도 러블리한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개팅을 굉장히 오랜만에 한다”라며 들뜬 마음을 전한 홍지윤은 시작부터 활기 넘치는 리액션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 홍지윤은 “32년 동안 한 번도 남자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 적이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제가 좋아하는 여행을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진지한 자세를 보였다.
홍지윤은 첫인상 투표에서 “편하고 재미있는 게 좋다”라며 안성훈을 선택했다. 요요미와 첫인상 선택이 겹친 홍지윤은 자신만의 매력으로 ‘살림 나라’를 물들이며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그렸다.
이후 깜짝 ‘메기남’으로 타쿠야가 등장해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특히 홍지윤은 타쿠야에게 첫인상 선택까지 받으며 단숨에 ‘살림 나라’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이어진 진실게임에서 타쿠야는 홍지윤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외국인이면 국제 연애도 가능한지 물었고, 홍지윤은 “말만 통하면 된다. 나라가 어디든”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대리 설렘을 유발했다. 이후로도 홍지윤은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살림 나라’에서 활약하며 타쿠야와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에서 3대 현역가왕에 오른 홍지윤은 최근 성황리에 개최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펼쳐지는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남’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