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을 알렸다.
5일 김동현은 개인 SNS를 통해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주었네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넷째의 초음파 사진과 함께 연인에서 부부, 그리고 가족이 된 김동현과 아내 송하율 씨의 모습이 담겼다.


김동현은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에 설인아, 차현승, 넉살, 이시언, 허민호 등 동료와 지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김동현은 전날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을 통해 넷째 소식을 가장 먼저 전했다.그는 “지금 8주년이고, 저희 첫째 아이가 8살이 되었다. '놀토'와 함께 간다. 근데, 또 다른 소식이 하나 있다”며 “저희 집에 넷째가 생겼다. 처음 얘기하는 것”이라며 “‘놀토’ 8주년과 함께 아이들이 4명이 되었다”라고 최초 고백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9월 6세 연하의 송하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하 김동현 글 전문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주었네요.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습니다.
#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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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