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드디어 오늘(5일) 직접 결혼 발표를 한다.
박은영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 발표를 하게 됐다. 방송에 앞서 결혼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던 만큼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
지난 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방송 말미 공개된 영상을 통해 셰프 출연자 중 한 명의 결혼 발표를 예고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셰프들 중 미혼인 손종원, 윤남노, 박은영, 권성준이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게스트는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 효연으로, 티파니는 최근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에 대해 언급하던 MC 김성주는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발표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권성준은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고, 박은영은 “결혼식 로망은”이라고 덧붙였다. 손종원도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그러자 최현석은 “내 축가 없이 결혼들 해봐 아주 그냥”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방송 후 결혼 발표를 하는 셰프가 누구일지 관심이 컸던 상황.
‘냉부해’ 결혼 발표 예고의 주인공은 박은영이었다. 박은영은 오는 5월 비연예인 상대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OSEN에 “박은영 셰프가 오는 5월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다만 현직 의사로 알려진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확인불가”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에 방송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이후 큰 관심을 받으며 방송 활동까지 활발하게 하고 있는 박은영. 예비 신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냉부해’를 통해서 직접 결혼을 발표하며 러브 스토리를 공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박은영 SNS, 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