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장원영보다 홍윤화 질투.."40kg 감량 후 큰 옷 주더라"('동치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4.05 08: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개그우먼 신기루가 장원영보다 홍윤화에게 질투심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홍윤화가 40kg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힌 홍윤화는 최근 4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다. 홍윤화는 감량 비법에 대해서 “우선 요즘들어서 처음 러닝을 시작해서 마라톤에 도전했다. 처음으로 마란톤 대회에 나가서 완주를 하고 심지어 꼴찌도 아니고 제 뒤에 20명이 더 있었다. 17살 정도 되는 요크셔테리가 산책하는 거 저랑 속도가 비슷하다. 메달도 받았다”라고 밝혔다. 
홍윤화는 “요즘 너무 좋은 게 건강해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옆에 있던 신기루는 “얼마 전에 윤화가 살이 좀 빠지면서 자기한테 큰 옷을 저한테 줬을 때 그건 좀 샘났다. 자기한테 엄청 큰 옷을 저한테는 딱 맞더라. 그런 거 보니까 질투나긴 하더라”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현이는 홍윤화에 대해서 “다이어트 과정을 보니까 진짜 보통 사람들보다 더 많이 먹는다. 국수를 삶아도 한 냄비를 먹는데 그게 다 두유면이다. 다 대체해서 건강하게 먹더라”라고 전했다. 홍윤화도 “진짜 배부르게 맛있게 먹는다. 당근 수프도 세숫대야, 새벽에도 먹는다”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햄버거 대신 두부 김밥 이런 걸 해서, 두부를 거의 출소한 사람보다 많이 먹는다. 나는 사실 입에 생각보다 맞아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다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기루는 “이현이 씨를 보면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꿈도 안 꾼다. 장원영 씨를 보면 ‘예쁘구나’ 이런다”라며 “그런데 요즘 홍윤화가 40kg을 빼고, 풍자가 27kg을 뺐다. 우리 크루들이 빼기 시작하는데 오히려 ‘나도 이제 빼야 하나?’. 이 중에서는 지기 싫은 거다. 홍윤화랑 같이 방송 있거나 우리 식구들과 방송 있으며 샵에서 신경 써달라고 한다”라고 질투심을 고백해 웃음을 줬다. /seon@osen.co.kr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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