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희귀 혈액암 투병 회상 “아내 충격, 딸은 울어”(전참시)[Oh!쎈 예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05 07: 0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윤도현이 혈액암 투병 당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말미에는 차주 출연하는 윤도현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윤도현은 30년 함께 일하고 있다는 대표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도현의 팬이었던 대표는 윤도현과 함께 일을 하고 싶어 했다고. 두 사람은 현재도 ‘찐친’처럼 지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위말트 림프종이라는 혈액암을 투병했던 윤도현. ‘전참시’ 패널들은 투병 당시 아내의 반응을 물었고 윤도현은 “충격이 컸다. 아내 충격이 저보다 더 컸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딸은 울었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윤도현은 자신을 걱정했던 대표에 대해서는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이니까.. 같이 이겨내야 할 것 같았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도현은 지난 2021년 희귀 혈액암인 위말트 림프종 진단을 받고 3년간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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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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