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난데없이 양상국의 살림살이를 다 결제해야 하는 상황에 황당함을 비쳤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해 왕세자 양상국이 재림했다. 역삼동 자택에서 교외로 이사를 간다는 그는 자잘한 살림살이(국수 그릇, 뒤집개, 주방 가위 등)를 리스트 업하여 구매를 하고자 했다.


양상국을 위시하는 보디가드 유재석, 주우재와 양상국의 강아지 허경환과 하하의 역할극은 웃겼다. 이들은 다양한 살림과 함께 오브제를 판매하는 매장에 들어갔다. 유재석은 자신의 집에서 쓸 주방 가위 하나를 고르며 탐을 냈다.
결제 직전, 유재석은 "주우재 몰래 나가자"라며 모두를 꼬드겼고, 주우재가 구경에 정신 팔린 사이 모두가 가게를 빠져나갔다. 주우재는 “이게 뭐야? 유재석 전화 안 받아”라며 황당해했다.
막상 가게 밖을 나온 유재석은 “이건 ‘쩐의 전쟁’이 아니야. 습관이 됐다”라고 말했고 하하는 “유재석도 도파민에 절어져 있다”라며
/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