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미려가 아들과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31일 김미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온이와 떠난 여수. 증맬루 제대로 쉬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수에서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김미려와 그의 아들 이온이가 담겼다. 수영장 딸린 호텔에서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실컷 맛보기도 했다.

이에 김미려는 "여수에서 나고 자랐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귀한 대접을 받다니… 꼰아 덕분에 아주 공주대접 받고 왔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미려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김미려의 아들 이온 군은 희귀 질환인 콜라겐 결핍증을 앓고 있으며, 이로 인해 최근에는 대학병원에서 망막 레이저 시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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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미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