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소영, 셋째는 절대 없다…♥오상진 “둘째 동생은 안 생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3.31 09: 52

방송인 오상진이 셋째는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 
김소영은 31일 “거실에서 수아가 아빠한테 ‘아빠 나중에 수동이한테도 동생이 생기겠지?’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상진의 반응은 이러했다. 김소영은 “아빠가 ‘아니 수아야 수동이 동생은 안 생겨’”라고 말한 걸 전하며 웃었다. 

김소영은 “돌볼 사람이 없어서 안 된다고 하니 ‘내가 수동이 돌봐주고 엄마가 수동이 동생 돌보면 되지’ 엄마는 곧 희망퇴직 예정이다”고 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도 김소영은 "셋째 없나요?"라고 재차 물었고, 오상진은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이에 김소영은 "셋째 왜 없어요"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나이가 너무 많다"라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다. 이에 김소영은 "공식 은퇴 오빠가 하는게 맞다"라고 수긍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 수아를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둘째 성별은 아들로 밝혀졌다. 오는 4월 출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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