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날’ 감독 “상상도 못할 적은 제작비로 좋은 작품 만들려 노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3.30 14: 11

‘기쁜 우리 좋은날’ 이재상 감독이 적은 제작비를 고백했다.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 제작발표회에는 이재상 감독과 함께 배우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 김혜옥, 선우재덕, 윤다훈, 문희경, 이상숙, 정호빈 등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30일) 첫 방송되는 ‘기쁜 우리 좋은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연출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트로트의 연인’, ‘예쁜 남자’를 연출한 이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극본은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을 집필한 남선혜 작가가 맡았다.
이날 이재상 감독은 “연출자로서 말씀드리고 싶은 건 상상 못할 작은 제작비로 최대한 좋은 작품을 만드려고 노력한 스태프와 연기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드라마를 열심히 만들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소개했다.
이에 윤종훈 “감독님이 진심 어리게 말씀해주셔서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거들었다.
한편, KBS 1TV ‘기쁜 우리 좋은날’은 오늘(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KBS 1TV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