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조현아가 소속사 사장이 되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양준혁, 엄지인 아나운서, 정호영 셰프 등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출격했다.
조현아는 최근 12년 지기 매니저와 회사를 설립해 공동 대표가 됐다. 소속사 대표인 조현아는 "내가 투자를 받지 않고 사비로 소속사를 설립했다"며 "회사 설립 초기에 9개월 동안 헤어 및 메이크업 비용을 한 번에 정산하고 나니 통장 잔고가 40만원에 남았다"고 밝혔다.


김숙과 전현무 등은 "잔고가 40만원이었지만 입금될 저작권료가 있어서 든든했을 것"이라고 했고, 양준혁 역시 "믿을 구석이 있었네"라고 했다.
조현아는 "맨 처음에 내가 돈을 많이 버니까 '뷰티풀데이' 저작권료를 어반자카파 나머지 두 멤버들에게 나눠줬다. 지금까지도 받고 있다. 그 멤버들은 이 곡에 기여한게 없는데 그냥 나눠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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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당귀' 화면 캡처